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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진도-제주 해저케이블 사업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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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사장 김쌍수)이 LS전선(대표 구자열)을 전남 진도-제주간 전력계통연계를 위한 해저케이블 사업자로 선정했습니다. 한전은 공개입찰을 통해 국내업체인 LS전선이 유일한 협상적격자로 선정했으며 당초 예산 3억 1천200만불(약 4천447억원) 과 비교해 약 1천200억원을 절약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측은 "한전과 제작사간 기술과 정보공유를 통하여 향후 동북아 전력연계 및 해저케이블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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