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美 쇠고기주, 백화점 판매 추진 기대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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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 이어 백화점들도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4일 오전 9시 37분 현재 한일사료가 12.95% 오른 1090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네트(12.15%), 한미창투(10.69%) 등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등 국내 백화점들은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한일사료는 가축용 사료 전문회사로 비상장 수입육 유통업체인 한국냉장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네트는 수입육 유통사업을 하고 있고, 한미창투는 수입 육류를 유통하는 농축산물공급센타의 최대주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4일 오전 9시 37분 현재 한일사료가 12.95% 오른 1090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네트(12.15%), 한미창투(10.69%) 등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등 국내 백화점들은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한일사료는 가축용 사료 전문회사로 비상장 수입육 유통업체인 한국냉장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네트는 수입육 유통사업을 하고 있고, 한미창투는 수입 육류를 유통하는 농축산물공급센타의 최대주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