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엣헤네시코리아가 밸런타인데이(14일)를 앞두고 2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에서 고급 샴페인 '뵈브 클리코 로제 아이스 드레스'(11만원대)를 선보이고 있다.

180병만 한정판매하는 이 제품은 로제 샴페인 1병과 2시간 동안 최적온도를 유지해 주는 아이스 드레스로 구성됐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