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국내 최대 규모 쇼룸이 1일 서울 명동에 문을 열었다. 3개 층 250㎡ 크기의 이 전시장에서는 소비자가 애플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