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화학은 3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58억8000만원으로 전년대비 30.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03억7000만원으로 7.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3억1700만원으로 28.7%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