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공업은 28일 일본 이토추 케미컬 프론티어와 597억6400만원 규모의 염산 세프카펜 피복실 원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4.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