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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공항~강남 30분 주파' 지하철 9호선 5월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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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5월 개통을 앞둔 서울시 지하철 9호선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시간대별로 몇 개 정거장을 뛰어넘어 운행되는 급행 지하철 전동차가 도입되고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정거장을 벤치마킹한 지하철역도 등장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 한강 이남 지역을 동~서로 관통하는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이 착공 7년6개월 만인 오는 5월 개통될 예정이라고 27일 발표했다.

    2001년 12월 착공된 1단계 구간은 김포공항에서 여의도를 거쳐 논현동까지 이어지는 25.5㎞ 구간으로,25개 정거장(환승역 6곳 포함)과 1개 차량기지를 갖추고 있다.

    또 일부 시간대에만 운행되는 급행열차는 △김포공항 △가양 △염창 △당산 △여의도 △노량진 △동작 △고속터미널 △신논현 등 승객 수요가 많은 9개역을 지난다. 첫역부터 마지막역까지 운행하는 데 걸리는 총시간은 30분.50분가량 소요될 일반열차보다 20분 정도 빠르다.

    지하철 9호선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정거장이 모두 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는 점이다. 지하철 요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민간사업자들로 구성된 운영사 ㈜서울메트로 9호선은 기본요금으로 1300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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