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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비핵화 힘쓸 것…6자회담 계속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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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병설 이후 첫 외빈 면담
    中대표단, 후진타오 친서 전달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23일 "한반도 비핵화에 힘쓰고 6자회담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방북 중인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만나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또 한반도 정세의 긴장을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왕 부장은 김 위원장에게 중국방문을 요청하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친서를 전달했으며 김 위원장은 방중요청을 흔쾌히 수용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김 위원장은 후 주석을 비롯한 중국 공산당과 국가 지도부에 설 축하인사를 전하고 중국 공산당 대표단과 환담한 뒤 오찬을 함께 했다고 북한 평양방송은 전했다.

    한편 와병설이 제기된 지난해 8월 이후 김 위원장이 외빈을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베이징=조주현 특파원/구동회 기자 fore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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