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실적부진 여파로 급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4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90% 내린 44만3000원을 기록하며 상승 하룻만에 하락 반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본사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9400억원과 200억원의 손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