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이씨는 22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추진했던 20억원 규모(245만3980주)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서 최대주주인 이진수 대표이사만 청약에 응해 10%인 2억원 규모(24만6000주)의 청약률을 보였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