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 주요주주인 박예숙씨는 20일 보유 주식 49만6730주(지분율 5.83%)를 장내외에서 매도해 지분율이 기존 13.79%에서 7.96%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