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들이 19일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순금 수공예 도자기에 담긴 '로얄 살루트 100캐스크 셀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 위스키는 마스터 블렌더인 콜린 스콧이 직접 고른 100개의 캐스크(오크통)에서 숙성된 제품을 블렌딩한 '로얄 살루트'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가격은 43만6000원이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