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은 1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70억9900만원을 기록, 전년대비 38.7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4억원과 7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37%와 48.0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