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경영대상] 현대증권‥'고객을 내 가족처럼' 경영철학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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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대표 최경수 · 사진)은 소매 영업 중심으로 사업 분야별로 경쟁력을 강화해 오는 2010년 '빅3(대형 3개)' 종합 투자은행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특히 자본시장 통합법 시행과 정부의 금융빅뱅 추진을 계기로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선도할 대형 투자은행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현대증권은 '유퍼스트(YouFirst)'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최경수 대표는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 경영 목표로 내걸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5월 취임한 최 대표는 취임 직후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직접 이메일 인사말을 발송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주식시장이 급락했던 10월에도 격려와 위로의 뜻을 담은 이메일을 보냈다.
회사 대표가 앞장서 "고객을 최우선시하고,고객을 내 가족처럼 모시겠다"는 경영 철학을 실천한 셈이다. 그는 또 정기적으로 최고경영자(CEO) 메시지를 전 임직원에게 보내 '고객 중심적인 기업문화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행복한 만남, 즐거운 인사' 캠페인과 '고객사랑 실천'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직접 동참하고 실천할 수 있는 CS 켐페인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또 대고객 서비스 향상 방안의 하나로 지난해 8월 고객 및 내부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영업점의 업무 프로세스를 대폭 개선했다. 보다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차세대 시스템도 조만간 오픈할 예정이다.
고객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회사의 경영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증권업계 최초 CCO(최고 고객 경영자) 직위를 도입,운영 중이다. 이와함께 친절 사원 추천제도를 통한 고객 감동에 대한 동기 부여,여성 고객을 위한 '부티크 모나코지점' 오픈,우수 고객 초청 골프대회,지점별 각종 이색 세미나 (와인,골프,꽃꽂이,미용 등) 등을 개최해 고객과의 친밀감 형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현대증권은 '한경 고객감동 경영대상 금융 및 증권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주주와 고객,직원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결과다.
회사 대표가 앞장서 "고객을 최우선시하고,고객을 내 가족처럼 모시겠다"는 경영 철학을 실천한 셈이다. 그는 또 정기적으로 최고경영자(CEO) 메시지를 전 임직원에게 보내 '고객 중심적인 기업문화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행복한 만남, 즐거운 인사' 캠페인과 '고객사랑 실천'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직접 동참하고 실천할 수 있는 CS 켐페인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또 대고객 서비스 향상 방안의 하나로 지난해 8월 고객 및 내부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영업점의 업무 프로세스를 대폭 개선했다. 보다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차세대 시스템도 조만간 오픈할 예정이다.
고객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회사의 경영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증권업계 최초 CCO(최고 고객 경영자) 직위를 도입,운영 중이다. 이와함께 친절 사원 추천제도를 통한 고객 감동에 대한 동기 부여,여성 고객을 위한 '부티크 모나코지점' 오픈,우수 고객 초청 골프대회,지점별 각종 이색 세미나 (와인,골프,꽃꽂이,미용 등) 등을 개최해 고객과의 친밀감 형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현대증권은 '한경 고객감동 경영대상 금융 및 증권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주주와 고객,직원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