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미래에셋 박현주재단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공부방 학생들에게 중국 상하이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공부방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서울 양천구,경기 이천시,경북 상주시 등 전국의 중·고교생 52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3박4일간 열린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