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단둥에 영사출장소 개설 … 교역확대.주민관리 강화
이에 앞서 민족경제협력연합회(민경련) 단둥 대표부도 지난해 말 직원들이 대거 교체되고 재정비돼 본격적인 북 · 중 교역을 추진할 준비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조주현 특파원 forest@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