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를 선도할 '베스트 공인중개사' 4차 응모자를 신청받고 있습니다. 한경은 신뢰성 성실성 고객만족도 등 일정한 평가 기준을 통과한 응모자를 '베스트 공인중개사'로 선정,인증서와 스티커(양면용)를 무료로 수여하고 있습니다. 이미 전국 공인중개사 8만여명 중 1000여명이 지난해 1~3차에 걸쳐 한경 베스트 공인중개사로 선정됐습니다. 인증서는 한경을 정기 구독하거나 구독을 신청하는 분에게만 제공됩니다. 인증 신청은 한경닷컴 베스트 공인중개사 신청 코너(www.hankyung.com/best)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직접 (1)신청자 이름 (2)상호 (3)활동지역 (4)연락처 (5)간단한 경력(2~3줄) (6)공인중개사 등록증 사본을 갖춘 신청서를 팩스로 보내셔도 됩니다.


'베스트 공인중개사' 인증제도는 살아 있는 지역 부동산 정보를 독자들에게 심층적으로 전달하고 부동산 거래 활성화와 신뢰 제고를 위해 마련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선도하는 핵심 지역을 찾아 이들 지역 베스트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국 순회 부동산 포럼'도 열고 있습니다.

'한경 선정 베스트 공인중개사'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국내 최고의 경제포털인 한경닷컴의 매물마당 게재 등에서 우선권을 부여받습니다. 한경닷컴의 현장리포터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드립니다. 공인중개사 상호 및 전화번호가 한경닷컴 '부동산 Plus' 코너에 노출되는 혜택 또한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 한경 한경닷컴 한국경제TV 한경비즈니스 (월간)머니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각종 부동산 관련 행사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습니다. 문의 (02)360-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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