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앤씨는 9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반도체사업 강화와 발광다이오드(LED) 사업 신규 진출을 위한 외자유치 보도와 관련해 법률검토와 투자방법, 규모 등에 대해 협의 중이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협의가 완료될 경우 이사회 개최를 통해 유상증자 및 장기 론에 대한 외자유치의 구체적인 사항을 결정할 예정이며, 결정사항이 있을 경우 즉시 공시하겠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