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가 태영이앤지로부터 14억원 규모의 파일강관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받은 강관은 경의선 복선 전철 제2공구 노반시설공사용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