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1.09 10:19
수정2009.01.09 10:24
한국도요타는 이승엽 선수의 방한 기간에 최상위 하이브리드 모델인 렉서스 LS600hL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승엽 선수에게 전달된 LS600hL은 렉서스의 최상위 모델로서 주행성능은 극대화한 반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친환경성을 높여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구현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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