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장내 매매를 통해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48만5230주(지분율 1.21%)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율은 기존 7.63%에서 8.84%로 높아졌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