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박종우 사장은 "고객들이 보다 풍부하게 디지털기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가전박람회에서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인한 '디지털 피로' '디지털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를위해 콘텐츠(Content) 연결편의성(Connectivity) 창의성(Creativity) 핵심부품(Component)의 4C 리더십을 강조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