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종, '부러운 노총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7일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돌아온 일지매' (극본 김광식 도영명, 연출 황인뢰 김수영)의 제작발표회에서 정혜영, 션 부부가 임신 소식을 말하자 배우 김민종이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고우영의 만화 '일지매'를 원작으로 하는 '돌아온 일지매'는 특히 '궁'의 황인뢰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종합병원 2' 후속으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