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우리투자증권은 6일 1분기 투자할만한 베스트 컬렉션펀드 5개를 선정,발표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로는 ‘신영마라톤 주식형펀드’와 ‘미래에셋 5대그룹주 주식형 펀드’,‘교보악사 파워 인덱스 파생펀드’ 등이 유망펀드로 선정됐다.또 해외 및 대안형 펀드로 ‘템플턴 글로벌 채권형 펀드’와 ‘푸르덴셜 장기회사채 펀드’가 투자매력이 높다고 우리투자증권은 설명했다.

김용준기자 juny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