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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두달만에 장중 350선 회복…녹색뉴딜株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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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나흘째 상승세를 지속하며 두달만에 장중 350선을 회복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6일 오전 10시37분 현재 전날보다 7.24포인트(2.11%) 상승한 350.01을 기록중이다. 미 증시 하락에도 340선 중반대로 상승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로 상승폭을 확대하며 350선 위로 올라서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작년 11월5일(358.86) 이후 두달만에 장중 350선을 다시 넘어서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억원, 28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65억원 매도 우위다.

    유가가 급등한 데다 녹색뉴딜 사업추진방안 발표를 앞두고 대체에너지 관련주들이 들썩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오성엘에스티(12.81%), 주성엔지니어링(9.61%), 티씨케이(8.89%), 미리넷(10.34%), 이건창호(7.98%), 동진쎄미켐(7.66%) 등 태양광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하고 있다.

    현진소재(6.34%), 용현BM(11.33%), 동국산업(8.90%), 평산(5.78%) 등 풍력발전 관련주들이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울반도체(3.97%), 대진디엠피(1.23%), 화우테크(1.03%) , 루미마이크로(3.99%) 등 LED주도 탄탄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필코전자(7.61%), 엠비성산(2.99%), 뉴인텍(4.09%), 크로바하이텍(5.45%) 등 하이브리드 관련주 역시 녹색뉴딜 사업추진 기대에 강세로 화답하고 있다.

    이준환 한화증권 연구원은 올해 주목할 만한 증시 이슈 중 하나로 녹색성장을 꼽았으며 태양광, 풍력, LED, IT전력 관련 기업과 수소연료전지 등 차세대 성장 동력화 기업을 관련 기업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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