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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새해 첫날, 원·달러 환율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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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이 새해 첫 거래일부터 폭등세를 보였습니다. 달러 매수가 몰리고 있는 가운데 외환당국도 제한적인 개입에 나설 것으로 보이면서 당분간 환율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채주연 기자입니다. 새해 첫날부터 원.달러 환율이 61원이나 치솟았습니다. 지난해 말 종가보다 50원 높은 1천31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1천330원까지 폭등했습니다. 외환당국이 연말 기업들의 결산을 돕기 위해 환율 관리에 나섰다가 새해가 되면서 개입에 나서지 않으면서 기관들의 달러 매수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당국의 매도 개입으로 12월말에만 78원의 하락세를 보였던 환율은 하루만에 하락분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3월 결산인 일본계 은행의 회계 결산이 마무리될 때까지는 환율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매수세가 절대적인 우위를 보이면서 환율 상승압력이 강해진데다 외환당국이 지난해 말과 같은 강력한 매도개입을 자제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하지만 1천500원선을 넘어서는 폭등세가 재현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시장 전문가는 "1분기에는 건설사와 조선사 퇴출기업 윤곽이 잡히고 경기가 저점에 접근하면서 환율이 고점을 찍을 것"이라며 "3월 말 일본계 자금 이탈이 마무리되면 환율이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무엇보다 미국과의 통화스와프 협정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고 이외 주요국과의 협정도 추진중인만큼 점진적인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WOW-TV NEWS 채주연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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