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1.02 11:09
수정2009.01.02 11:09
박준현 삼성증권 사장은 "올해가 글로벌 톱10 도약을 위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준현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환경은 불확실성이 높아졌지만 타사와 확실히 차별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사장은 이를 위해 신규 수익원개발과 자산관리영업 모델 완성, 인재양성과 현장중심 문화 등 4가지 전략과제를 임직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