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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자산운용, 희훈디앤지 편입펀드 환매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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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업체 희훈디앤지가 회생절차 신청에 들어감에 따라 KB자산운용이 이를 편입시킨 채권펀드의 환매를 연기했다.

    2일 자산운용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희훈디앤지로 인해 부실자산이 발생함에 따라 'KB 분리과세 고수익고위험채권펀드'를 지난달 30일부터 별도의 공지일까지 환매를 연기한다.

    KB자산운용은 이에 따라 관련 부실자산을 80% 상각하고 6주이내에 수익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테리어업체 희훈디앤지는 지난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회사재산 보전처분 신청 결정 및 포괄적 금지 명령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희훈디앤지는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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