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일부 벌꿀서 항생물질 미량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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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서울시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일부 벌꿀에서 항생물질이 미량 검출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1월 4일부터 22일까지 연말연시 성수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벌인 결과,벌꿀 68개 제품 가운데 4개 제품에서 항생물질인 ‘스트렙토마이신’이 미량 검출됐다고 1일 밝혔다.
스트렙토마이신은 세균성 질병에 사용되는 항생제로,감귤과 복숭아 등 농산물의 살균제로도 사용돼 양봉 과정에서 일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항생물질이 검출된 제품을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한편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http;//sihe.seoul.go.kr)에 검사 결과를 게재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에 검출된 항생물질은 감기 등에 자주 처방되어온 것으로, 검출량이 건강에 위협적인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원은 초콜릿.캔디류 55건, 와인 34건, 케이크 10건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했으나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1월 4일부터 22일까지 연말연시 성수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벌인 결과,벌꿀 68개 제품 가운데 4개 제품에서 항생물질인 ‘스트렙토마이신’이 미량 검출됐다고 1일 밝혔다.
스트렙토마이신은 세균성 질병에 사용되는 항생제로,감귤과 복숭아 등 농산물의 살균제로도 사용돼 양봉 과정에서 일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항생물질이 검출된 제품을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한편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http;//sihe.seoul.go.kr)에 검사 결과를 게재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에 검출된 항생물질은 감기 등에 자주 처방되어온 것으로, 검출량이 건강에 위협적인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원은 초콜릿.캔디류 55건, 와인 34건, 케이크 10건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했으나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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