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철, '꽃보다 남자' 1인2역 특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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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의철이 KBS2 월화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연출 전기상, 극본 윤지련)에 특별 합류한다.
정의철은 드라마에 긴장감을 형성하는 이민하와 모델 하제(원작 준페이)까지 1인 2역을 맡아 드라마 첫 회와 중반부에 등장할 예정이다.
극 중 이민하는 금잔디(구혜선)가 귀족사립재단인 신화고로 전학을 오게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이민하는 F4에 선동된 학생들의 집단 따돌림을 견디다 못해 자살을 결심하고 학교 옥상에서 소동을 벌이던 중 민하의 교복을 구하러 온 잔디의 손에 구출된다.
하제는 학교에서는 천진난만한 신입생 이제하로, 방과 후에는 신비주의 모델로 활동하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하제는 점차 민하와의 관계가 드러나며 잔디를 이용해 F4에 대한 복수전에 나선다.
정의철은 "작품을 고르는 기준은 언제나 캐릭터적인 매력이다.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모델과 배우는 비중에 관계 없이 빛난다"며 의욕을 다졌다.
정의철은 186cm의 훤칠한 키와 카리스마 있는 마스크로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드마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 '로맨틱 아일랜드' 등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꽃보다 남자'는 F4를 비롯해 구혜선, 한채영, 김현주 등 신세대 기대주들과 톱스타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데 이어 정의철의 특별 출연으로 호화 캐스팅 드라마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는 내년 1월 5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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