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비위 현직검사 첫 해임처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최초로 현직 검사를 해임처분했다.

    법무부는 30일 정화삼씨가 운영하던 ㈜로드랜드건설의 법인카드를 정홍희 전 스포츠서울21 회장(구속)으로부터 넘겨받고 3년간 개인적인 용도로 9000여만원을 사용한 부산고검 김민재 검사를 해임처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검사는 앞으로 3년간 재임용이 금지되며,3년간 변호사 개업을 할 수 없고 퇴직수당도 4분의 1 수준으로 감액된다.

    김 검사의 비위사실은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가 정홍희 전 회장이 대주주로 있고 정화삼씨가 대표로 재직하던 제피로스골프장의 탈세 등 혐의를 수사하면서 밝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장례용품 지원' 친조부모 되고, 외조부모 안 된다?…인권위 "차별"

      직원들의 친조부모 사망 시에만 조사(弔事) 용품을 지급하고 외조부모 사망 때는 지급하지 않은 기업의 행위가 차별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다.23일 인권위에 따르면 한 공사 직원 A씨는 회사가 친조부모 ...

    2. 2

      "유통기한 이게 맞나?" 수입산 저가 빵류, 서울시 전수조사

      지하철역이나 온라인몰 등에서 '천원빵'이란 이름으로 팔리는 수입산 저가 빵류의 안전성 논란에 대해 서울시가 점검에 나섰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시와 자치구 합동으...

    3. 3

      개점 전 백화점 '몰래 온 손님'…1500만원어치 훔쳐 달아났다

      개점 전 백화점에 몰래 들어가 명품 의류 등을 훔친 미국 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백화점에서 1500만원 상당의 명품 의류 등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미국 국적의 40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