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피디이는 30일 안정적 운영자금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전자부품 제조업체 동관봉황전자유한공사를 29억96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2009년 4월 24일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