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올해 11월 영업이익이 16억6700만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65.8% 줄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99억1300만원으로 1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억6800만원으로 43.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