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외무장관인 사우드 알 파이잘 왕자(왼쪽)가 28일 걸프지역 아랍 6개국 모임인 걸프협력협의회(GCC) 회의 참석차 오만 무스카트에 도착하고 있다. 29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이번 연례 회의에선 GCC 통화동맹 협정 초안과 함께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 사태도 논의될 예정이다.

/무스카트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