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 금연보조치료제 '니코필' 광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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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조수아가 휴온스의 금연보조치료제 ‘니코필’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
니코필은 껌타입 금연보조치료제로 금연 시 느낄 수 있는 니코틴 금단 현상을 완화시키는 제품이다.
휴온스 이상만 본부장은 “조수아는 금연보조치료제가 가지고 있는 무거운 느낌을 젊고 편안하게 연출했다”며 “부드러운 여성미와 건강미를 두루 갖추고 있는 훌륭한 모델이기에 니코필이 다양한 연령대에 거부감 없이 다가갈 듯 하다”고 기대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