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기전, 203억 공급계약 중 2.5억 매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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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기전은 29일 중국 금진개 유한공사와 지난 8월 체결한 203억5800만원 규모의 하드 코팅 시트 공급계약에서 현재 4차에 걸쳐 2억5500만원의 매출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시트 품질개선 진행으로 2008년 초기 매출이 부진하나 금진개 유한공사와 개선 제품 적용을 통한 확대를 추진중"이라며 "잔여 계약물량에 대하여는 계약기간 만료일 이전에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회사측은 "시트 품질개선 진행으로 2008년 초기 매출이 부진하나 금진개 유한공사와 개선 제품 적용을 통한 확대를 추진중"이라며 "잔여 계약물량에 대하여는 계약기간 만료일 이전에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