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조수아가 위치하젤(Witch Hazel)의 화보 촬영을 마쳤다.

‘위치하젤’은 미국FDA가 승인한 피부 수렴제로 자연 식물 성분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진정 및 보습효과를 가지고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3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촬영관계자는 "위치하젤의 화보 촬영에서 조수아는 아기 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피부미인임을 확인시켰다"며 "제품의 특징을 살려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