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2.26 11:11
수정2008.12.26 11:11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가 변신 대적 액션 온라인게임 '젬파이터'의 연말 길드 왕중왕전에 돌입합니다.
왕중왕전은 지난 3개월간 진행된 길드대전의 '월장원전'을 통해 올라온 4팀이 토너먼트로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노철 위메이드 사업1본부장은 "어렵게 올라온 자리인 만큼 선수들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