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8년 12월 18일~12월 24일) 373개 社 창업
식품유통업체 이유푸드(대표 최덕순)는 자본금 13억원으로 인천에서 출발했다. 섬유가공업체 홍진섬유(대표 김길동)와 의약품개발업체 풍산약품(대표 김경주)은 각각 자본금 5억8500만원과 5억1000만원으로 대전과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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