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2.24 15:28
수정2008.12.24 15:28
24일 40번째 생일을 맞이한 故 최진실의 묘소가 안치된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에 팬들이 쓴 편지가 들어있는 우체통에 눈이 내리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2일 세상을 떠난 故 최진실의 생일을 맞아 당초 팬들의 준비로 추모비가 세워질 계획이었으나 아쉽게 무산됐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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