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 '맥스'의 도우미들이 23일 서울 용산역 앞에서 맥주를 시음하는 군인 등 시민들을 안아주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맥스'는 오는 28일까지 신촌 강남 대학로 등 주요 번화가에서 맥주 시음과 허그 프러포즈 행사를 벌인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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