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한·중 FTA 신중해야" 입력2008.12.23 14:56 수정2008.12.23 14: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중 FTA를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중 FTA추진 시 대중국 수출증가 효과에도 불구하고 중국 기업들의 추격속도가 빨라 그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대부분의 업종에서 중국산 중저가 범용제품의 수입 급증으로 인해 시장혼란도 우려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경북 안동시 선정 경북 안동시가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됐다.1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1일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문화도시로 안동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한국, 중국, 일본 3국은 ... 2 코리아그랜드세일 외래 관광객 34만6000명 유치…"역대 최대" 올해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외국인 관광객 34만6000명을 유치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1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지난 1월15일부터 2월28일까지 진행한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3 아이티엠반도체, 2024년 4분기 매출 전년대비 8.6% 증가 아이티엠반도체(대표 나혁휘)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8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6% 성장했다고 18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실적이 대폭 개선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