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스M&M,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첫 주 관객 46만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인스M&M(옛 태원엔터테인먼트)은 수입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가 개봉 첫 주에 관객 46만명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지난 17일 개봉했고, 첫 날 4만962명(배급사 집계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아인스M&M 측은 "1차 목표 관객 수는 200만명이며, 이에 도달할 경우 DVD 판권 등 부가 수익을 포함해 15억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아인스인터내셔날과 합병한 후 이날부터 상호가 아인스M&M으로 변경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지난 17일 개봉했고, 첫 날 4만962명(배급사 집계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아인스M&M 측은 "1차 목표 관객 수는 200만명이며, 이에 도달할 경우 DVD 판권 등 부가 수익을 포함해 15억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아인스인터내셔날과 합병한 후 이날부터 상호가 아인스M&M으로 변경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