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이 내려 즐거운 아이들 입력2008.12.23 09:52 수정2008.12.23 09: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전 서울 미근동 미동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밤새 내린 눈을 던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키다리스튜디오의 '봄툰', 롯데시네마와 협업 여성향 웹툰 대표 플랫폼 봄툰이 론칭 10주년을 맞아 롯데시네마와 협업한 ‘봄시네마타운(BOM CINEMA... 2 [이 아침의 조각가] 일상 속 물건들로…현실 부조리 저격 “세상 사람들이 하지 않는 질문을 하는, 실패와 헛수고의 전문가.”조각가 안규철(69·사진)은 예술가를 이렇게 정의했다. 그의 관심사는 잘나가는 미술 무대의 양지(陽地)에 있지 않다... 3 '김 빠진' 코카콜라, 첫 희망퇴직…고연령 직원들 대상 LG생활건강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가 지난달 영업·물류직 고연령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카콜라음료의 희망퇴직은 2007년 LG생활건강에 인수된 이후 처음이다.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