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배국환 재정부 2차관 " 내년 공공요금 나눠서 인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국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내년에 공공요금을 인상하더라도 나눠서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배국환 차관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국제유가가 오를 때 인위적으로 공공요금 인상을 억제한 요인 등이 누적돼 현실화시킬 필요가 있다"며 "일시에 올리면 부담이 큰 만큼 필요한 경우에 점진적으로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주택공사와 토지공사와 통합에 대해 "현재 법안을 국회에 제출해놓은 상황"이라며 "법안이 통과되면 통합법인이 내년 하반기에 발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동산 규제와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급등했을 때의 정책이 많이 남아 있다"며 "시장이 폭락하고 있어 지나친 규제를 정상화하는 차원에서 검토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배국환 차관은 이어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로 재정 적자가 다소 확대되고 있지만 2012년까지는 재정 수지가 균형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며 "재정 지출 확대는 국제통화기금도 권고하는 것이어서 신인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공정위, 업비트 거래 수수료율 거짓 할인 광고한 두나무에 시정명령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거래수수료율을 거짓으로 할인 광고한 행위에 대한 조치다.공정위는 거래수수료율을 0.139%에서 0.05%로 ...

    2. 2

      국내 페인트업체 줄줄이 가격 인상…"산업 전반 충격 확산"

      지난달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급으로 시작한 중동 전쟁이 국내 산업 전반에 타격을 주고 있다.25일 페인트 업계에 따르면 노루페인트와 삼화페인트공업이 지난 23일부터 제품별 가격을 20∼55% 올...

    3. 3

      영업정지 한숨 돌린 빗썸…내달부터 FIU와 본격 법정 공방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내린 영업 일부 정지 6개월 처분을 잠시 피하게 됐다. 법원이 전날 집행정지 임시 인용 결정을 내리면서다. 빗썸은 내달 정식 집행정지 심문 기일에서 FI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