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ㆍ일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베이징을 방문 중인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왼쪽)가 22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면담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