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 이민호가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ㆍ연출 전기상) 제작발표회에서 귓속말을 하고 있다.

'꽃보다 남자'는 평범한 집안의 금잔디가 부유층 자제들로 가득한 고등학교로 전학해 네 명의 꽃미남 재벌소년들과 만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로 2009년 1월 5일 밤 9시 55분 첫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