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1+1적금' 2만명 돌파 입력2008.12.22 15:16 수정2008.12.23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은행이 지난 9월 출시한 '원플러스원(1+1) 적금'이 22일 가입고객 2만명,월 적립금액 200억원을 돌파했다. 원플러스원 적금은 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이 우대금리가 적용된 연 5.7%의 적금에 추가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가입기간은 11개월에서 3년까지이고 월 납입액은 정기예금 가입금액의 5% 내에서 정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철강 세이프가드 수입량 15% 줄이기로 유럽연합(EU)은 트럼프 정부의 철강 수입 25% 관세에 대응해 4월부터 유럽내 철강 수입 할당량을 15% 줄이기로 했다. 이는 미국의 철강 관세로 유럽 시장으로 제3국의 철강이 밀려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2 "알리·틱톡으로 대박?"…해외 '역직구' 비법 공개에 '관심 폭발' 한진이 알리바바, 틱톡과 손잡고 국내 온라인 판매자들과 정보교류를 하는 행사를 연다.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국내 업체들이 해외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강연도 마련한다. 한진은 오는 27일 '한진 원클릭... 3 글로벌 투자자 "올해 미국 주식보다 중국 주식 기대" S&P500이 2023년 이후 처음 조정 영역으로 떨어진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들이 중국 주식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 등 反경제적인 정책의 여파가 미국 증시와 중국 증시의 반전을 초래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