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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창출위해 2조3264억원 조기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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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환경기초시설에 배정된 내년도 예산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키로 했다.

    환경부는 “하수처리장과 하수관거,공단폐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예산이 올해 1조9722억원에서 내년 2조3264억원으로 대폭 확충됐다”면서 “이 가운데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건설업계에서 4만35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환경부는 기대하고 있다.환경부 관계자는 “예산이 대체로 하반기에 집행되는 경향이 있는데 때를 놓치지않도록 집행을 독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또 미래환경인력 양성(1150명·98억원)과 환경분야 인턴(774명·106억원),도립·군립공원 등의 쓰레기방치지역을 청소하는 녹색일자리사업(2860명·197억원)등 일자리를 직접 만드는 사업들도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3000㏄ 이하 생계형 일반 화물차(122만3000대)를 모는 영세영업자들에 대해 경유차환경개선부담금을 감면하는 비율도 25%에서 50%로 확대해 21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부의 내년도 전체 예산은 4조922억원으로 올해(3조5914억원)보다 13.9% 늘어나 1996∼1997년(32%) 이후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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