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 지경부와 태양광 인버터 개발협약 소식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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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가 지식경제부 산하기관과 태양광 인버터 개발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17일 오후 1시28분 현재 성호전자는 전날보다 135원(14.75%) 오른 105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성호전자는 이날 장 중에 지식경제부 산하기관인 한국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과 태양광 인버터 개발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개발기간은 오는 2011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13억5000만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개발과제는 지식경제부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 중 핵심기술개발사업에 포함돼 있다"면서 "구체적으로 태양광 발전에 사용되는 건자재 일체형 AC모듈을 위한 모듈집약형 태양광 인버터(BIPV)개발"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17일 오후 1시28분 현재 성호전자는 전날보다 135원(14.75%) 오른 105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성호전자는 이날 장 중에 지식경제부 산하기관인 한국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과 태양광 인버터 개발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개발기간은 오는 2011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13억5000만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개발과제는 지식경제부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 중 핵심기술개발사업에 포함돼 있다"면서 "구체적으로 태양광 발전에 사용되는 건자재 일체형 AC모듈을 위한 모듈집약형 태양광 인버터(BIPV)개발"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